10년 전 뱀파이어가 된 딸 엘리노어(매디슨 테일러 바에즈)의 생존을 위해 아빠 마크(데미안 비쉬어)가 최소한의 피를 제공하는 가운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치료제를 찾기 위해 목숨을 거는 서스펜스 스릴러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