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아메리카
Mrs. America
2020 · FX · 전기/드라마/역사/TV드라마
미국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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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남편과 사랑스러운 여섯 아이, 모두가 부러워할 완벽한 가정을 이룬 '필리스 슐래플리'에게 딱 하나 아쉬운 게 있다면, 그녀보다 멍청한 사람들이 득실거리는 워싱턴 정계 어디에도 그녀의 자리가 없다는 것. 정치학 학위에 집필한 책까지 있는 자신이 양복만 입고 답답하게 구는 사람들 사이에서 서기 노릇이나 해야 하는 사실에 한숨만 나온다. 그때 사다리를 오를 수 있는 방법 하나가 눈에 띄는데... 바로 성평등 헌법수정안(ERA)! 필리스는 양쪽 진영 모두가 매달리고 있는 이 법안이 자신의 정치 인생을 바꿀 지름길임을 직감하고 자신만의 치밀한 전략으로 싸움을 준비한다. 모두가 법안 통과를 확신했던 순간, 미국의 정치사를 퇴보의 길로 이끈 그녀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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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

Magic Carpet Ride

Magic Carpet Ride

Marital Duty

DAR Luncheon / Schlafly Report

Fire

주+혜
4.0
"방금 너 때문에 여성 인권이 한 50년 쯤 후퇴했겠다." 그 밈이 아니라. 정말 여성인권을 50년 쯤 후퇴시켜버린 필리스 슐래플리에 대한 드라마. 근데 그 장본인이 케이트 블란쳇이야! 1화 딱 보고 이거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갈수록 극에 몰입하면서 볼 수밖에 없었고. 여성운동의 아이콘! 글로리아 스타이넘, 베티 프리단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즐거웠다. 특히나 셜리 치점에 대해서 이 드라마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흑인 여성 최초로 미국 대통령 민주당 후보였다는 엄청 상징적인 인물이었다. 최근에 조 바이든 러닝 메이트로 뽑힌 카멀라 해리스가 연상되었다. 그리고 한편으로 이렇게나 오래 걸린 거구나 싶었다. 비준을 통과하지 못한, 결과로만 본다면 실패한 여성운동사를 이런 대배우들과 고퀄리티로 왜 하필 지금 만들었을까. 미국 상황으로 본다면 "Make America Great Again"이라는 같은 슬로건을 사용하고, 전형적인 정치인이 아니라는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레이건과 트럼프. 최근 몇 년간 붐 업되어 정치적인 힘을 발휘하고 있는 페미니즘 운동. 그리고 곧 앞두고 있는 선거. 같은 시대를 공유하고 있다. 백래시는 넘쳐나는데. 우리는 중도층을 위해, 정치적 이익을 핑계로, 합의로 가기 위해 또 기다려야 하나. 양보해야 하나. 또 미국만의 이야기도 아닌 것이 지금 한국에서 극우인사들의 언어와 행패가 그녀가 하는 모든 전략과 같았다. 팩트체크가 안된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몰몬교 같은 종교를 이용하고, kkk 같이 차별하는 단체를 이용하고, 반공주의를 끌여들여 음모론으로 사람들을 겁준다. 남성과 여성이 평등해지면 남녀 화장실 구분도 없어질거야. 이게 다 전통을 무너뜨린다고. 나라를 공산화 시키려는거야! 라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늘여놓는다. 어쩜 이렇게 똑같지. 보수적인 인물을 다룬다는 점에서 영화 <바이스>가 떠올랐다. 딕 체니를 주인공으로 했다고 해서 절대 딕 체니를 위한 영화가 아니었던 것처럼. 혹시나, 염려되는 마음에. 안티 페미니스트가 주인공이지만 안티 페미니즘 옹호하는 드라마 아니라는 걸 꼭 꼭 꼭 알려주고 싶다. 오해하시면 안대여!
film fantasia
4.0
적어도 이 드라마에서 만큼은 발언권의 99퍼센트를 여성이 가지고 있다
sh
5.0
세상이 변화를 받아들이는 걸 언제까지 기다려야 돼? 기다리다 지쳐 돌겠는 건 나 밖에 없어?
둘기
4.0
안티 페미니즘 선구자는 자신이 페미니스트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77
5.0
보다보면 1970년 미국인지 2020년 한국인지 모르겠다.
rlaalsrud0710
5.0
왓챠 일 잘하네
박태인 기자
4.5
가장 페미니스트적인 삶을 살았던 안티페미니스트의 흥망성쇠.
축구선수 홍승민
왓챠 요즘 일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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