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와 영화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개성만점 연기를 선보였던 여배우들의 나홀로 여행이 시작된다. 새로운 도시, 낯선 사람들, 우연한 만남. 그녀들의 여행도 또 한 편의 영화가 되어간다. 왕성하게 활동중인 연기파 배우 김서형, 전소민, 윤진서가 꿈꾸는 여행지는 과연 어디일까? 배우 김서형은 가장 가보고 싶었던 나라로 이탈리아를 꼽았는데....이번 여행을 통해 드디어 운명같은 인생 여행을 마주하게 됐다. 전소민의 미드나잇 파리와 윤진서의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을 다룬 여행기가 색다른 리얼리티 예능으로 잘 담겨있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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