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아 실의에 빠져 살던 우시에에게 셋째 삼촌 우싼싱의 문자 메시지가 도착한다. 실종되어 죽은 줄 알았던 그에게 연락이 오자, 우시에는 그의 행적을 추적하기로 한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