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의 심판자
De Twaalf
2020 · Netflix · 드라마/스릴러/TV드라마
벨기에

열두 명의 배심원들. 그들의 손에 한 여자의 운명이 달렸다. 절친한 친구와 딸아이를 죽인 죄로 심판대에 오른 그녀. 하지만 그녀는 정말 죄인일까. 혼돈의 진실 앞에서 배심원들의 삶도 요동치기 시작한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byulbyulbam
3.0
이중 살인 혐의를 받는 프리 팔머로스의 재판이 열리고 12명의 배심원이 배정된다. <12인의 심판자>의 서사는 프리의 살인혐의를 전면에 배치하여 진행된다. 프리는 살인자인가? 아니면 누명을 쓴 것인가? 누명이라면 누가 살인자인가? 이러한 질문이 매회 그 답변을 달리하며 진행된다. 그렇다고 이 사건에 몰입되는 것은 아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프리가 이나라 12인의 심판자(배심원)이다. 드라마는 프리의 사건에 몰입하게 하면서도 미끄러진다. 그 미끄러짐에는 12명의 배심원들의 개별 이야기들이 자리한다. 즉, <12인의 심판자>는 프리 사건의 진실 공방이 아니라 이를 판단하는 개별 인물의 감각적이고 윤리적인 측면에 접근한다. 그러기에 드라마의 속도는 느리다. 그리고 드라마는 관객에게 쾌감보다는 고통을 선사한다. (이것이 한국 범죄 수사물 영화/드라마의 정반대 지점이 가진 가치이다.) (2020.10.08)
emmajjh
2.0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것보다 배심원들의 인생에 더 관심을 가진 감독..
민두
보고싶어요
12인의 성난 사람들(12 angry men, 1957) 리메이크작일까? 너무너무 기대된다.
tta
2.5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또 그 거짓말이… 그래서 결론이 뭔가요.
coolbasher
3.5
AI 도입이 시급한 건 이쪽인듯
보드탄 나무늘보
3.0
각자 자신이 처한 상황 속에서 사간을 바라보고 심판하는 심판자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