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대대로 퇴마사를 해온 키사라기 아야카. 하지만 전통적인 퇴마사의 방식에 염증을 느낀 아야카는 자신의 집을 사무실로 하는 퇴마회사 '유한괴사'를 세워서 운영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