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시대에 바티칸에 큰 영향을 미쳤던 알렉산드로 6세와 보르지아 가문에 연루된 권력, 스캔들, 살인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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