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문호들의 생애부터 작품까지 다다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영화감독을 비롯한 최고의 연출진들이 참여한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