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키워드로 현대 물리학의 두 축인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을 풀어낸다. 그리고 과학자들이 던졌던 탁월한 질문들과 끈질긴 탐구과정의 역사 또한 생생하게 담아낸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