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가 덴마크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한 형제가 나라의 부름을 받고 덴마크 역사상 가장 처절했던 제2차 슐레스비히 전쟁에 참전하게 된다. 1864년, 그들과 덴마크군의 처절한 이야기는 형제가 사랑했던 여인 잉에의 일기장에 고스란히 적혔고, 150년 후 한 10대 소녀에 의해 읽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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