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남이자 과학자인 아빠 앤서니 브루어와 브루클린 그레이브센드에서 여름을 보내게 된 쌍둥이 남매 데빈과 시시. 새로운 친구들과 힘을 합쳐 오래 잠들어 있던 위협으로부터 마을을 구해내야 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