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의 지명수배자였던 전 정부요원 레이몬드 “레드” 레딩턴이 베일에 싸인 범죄자 블랙 리스트를 토대로 FBI 프로파일러 엘리자베스 킨과 함께 범죄자들을 검거해나가는 이야기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