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일을 실화로 태어났을 때부터 뇌성마비로 손과 발이 불편한 주인공이 세일즈맨으로 성공을 이룬 이야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