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마약조직을 무대로 활동하는 언더커버와 그들을 해체시키기 위한 경찰조직과의 숨막히는 대결속에 세 남녀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 인간의 욕망과 고뇌를 그린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