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뒤, 새 경영진이 회사를 뒤흔든다. 사랑의 역풍에 괴로워하는 리디아,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사라, 어두운 비밀을 공유하게 된 모던걸들. 일도 사랑도 쉽지 않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