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사진, 한 순간의 실수. 지긋지긋한 스토커를 떼어내려 프사로 설정한 남친짤이 우리 반 일진 사진이었다고? 절대로 엮일 일 없을 거라 생각한 아이들과 엮여버렸다. 그것도 아주 단단히.
[월간 소장] 2만 종의 벌
매월 1일, 백 원으로 누리는 최고의 가치!
왓챠 개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