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chotant4.51.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누구에게나 장점과 단점은 모두 존재하는 법. 2. 소고기가 쏘아올린 작은 공. 타쯔야, 미노리 서툴지만 사랑했다! 3. 테라스하우스 최고 빌런 나츠미, 꼬치꼬치 캐묻고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못하는 기분파. 정말 내가 싫어하는 유형이다. 4. 침착하게 상황을 풀어나가는 미노리의 언니, 쿠루미가 기억에 남는다. 멋있어! 5. 그녀보다 더 멋있는 미스터 퍼펙트 한다, 과연 테라스하우스의 리더였다. 6. 반즈 유우키... 톨앤핸섬... 미사키와 너무 잘어울린다. 귀여운 커플! 7. 개인적으로 아만의 매력은 아직도 모르겠지만, 마사의 솔직한 매력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8. 테라스하우스 최악의 남자, 찌질이 하야토! 리코가 월요일 밤에 그의 가게로 가지 않아서 너무 통쾌했다. 9. 스튜디오 패널들의 입담이 미쳤다. 덕분에 테라스하우스에 너무 정이 들어버렸다. 10. 서로를 좋아하게 되는 건 기적이 아닐 수가 없다.좋아요13댓글0
M.H3.0테라스 하우스 출연자가 자살하면서 제작진의 개입이 있었던 사실이 폭로됨 감독이 출연자에게 룸메이트의 따귀를 때릴 것을 주문하고 '1단계 수준의 상황을 100단계로 만들어 보자' 라고 함 매주 대본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지만 텍스트로 대사와 지문이 쓰여진 "대본"이 없을 뿐 현장에서 감독의 개입과 지시는 존재했음 일단 전세계 리얼리티쇼 중에 100% 순수 리얼리티는 단 하나도 없음 모든 출연진은 마이크를 차고 있고 주변에 꽤 많은 카메라와 스탭들에게 둘러쌓여 있으며 과반수 이상이 유명세나 브랜드 홍보를 위해 출연한 목적을 갖고 있음 당연히 모든 언행은 수천 만명이 보게 될 방송을 의식한 것이고 진심도 있겠지만 상당 부분은 이미지 메이킹이고 연기로 봐야 함 출연자들은 방송 제작 과정의 비하인드를 절대 발설하지 않는다는 엄격한 계약서를 쓰게 되어 있음 대부분 연예인 지망생이기 때문에 발설할 경우 후지TV라는 거대 방송사로부터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엄청난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고 사실상 일본 연예계에서 커리어는 끝장이라고 봐야 함 감정을 억누르고 말을 완곡하게 표현하고 무리에서 튀는 것을 싫어하고 갈등을 피하는 일본인 특성상 리얼리티쇼에서 자극적인 장면이 나오기란 쉽지 않음 이 쇼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극적인 장면들은 감독의 개입이었을 가능성이 큼 특히 가족회의처럼 각 잡고 앉아서 갈등 요소를 전면에 드러내며 다수가 비난을 가하는 장면은 전혀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고 100% 제작진의 개입과 연출로 생각됨 어차피 리얼리티쇼는 리얼이라고 착각하면서 즐기는 엔터테인먼트이기 때문에 재미만 있으면 크게 상관 없긴 함 드라마틱하게 연출된 상황도 리얼로 보이게끔 연출하는 것이 역량인 것이지 1.여자에 비해 남자 캐스팅이 경악스러울 정도로 질 떨어짐 로맨스 리얼리티쇼라는 특성상 연예계 진출을 꿈꾸는 평균 이상 외모의 무명 모델들이 많은건 이해하지만 의대생, 발레리나, 브랜드 오너 사업가 등 비교적 다양하고 급 있는 스펙의 여자들에 비해 남자는 거의 대부분 백수 구직자거나 커리어 별볼일 없는 일용직 프리터 아마 캐스팅 제1조건이 외모일 것이고 혼혈이면 가산점이 붙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일반인 중에 도저히 스펙 좋고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지원자가 없어서 저런 무능한 양아치들만 캐스팅한 것이 아닌가 싶음 2.리얼리티쇼에 패널들이 우루루 나와서 중간마다 품평하는 문화는 전세계에 한국 일본 뿐인 듯 피의 게임, 강철부대 등 최근에 본 거의 모든 리얼리티쇼가 다 그런데 미국 쇼에서는 본 적이 없음 3.대체 패널에 남자 잼민이는 왜 넣는걸까? 기괴한 일본 감성 4.아오이 유우... 대체 일본 남자들이 얼마나 최악이면 5.기억에 남는 출연자들 남자 미용사 :일본 남성이 초식화 되었다는 말을 이 남자를 보면서 100% 이해하게 됨 남성성이 거세된 것처럼 정서적 신체적으로 매사에 무기력 남자 탭댄서 :아무리 반찬이 없어도 마지막까지 아무도 손대지 않을 가장 맛없는 반찬 같은 남자 대체 왜 캐스팅한 것일까? 이런 비쩍 곯은 멸치도 예쁜 여자를 사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일본 열도에 전파하기 위해서? 아만 :최악. 너무 싫어서 제발 나가라고 빌었음 일본+이란 혼혈인데 역시나였음 처음에 꿈이 소방관이라고 했으나 몇 달 동안 소방관이 되기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걸로 보아 꿈 없는 백수라고 하긴 뭣하니 허울 좋게 둘러댄 것으로 보임 영어 강사 구직을 하러 다녔으나 그것마저 실패함 혼혈이라면 환장하는 일본이라 저런 사람들이 넷플릭스쇼에도 다 출연함 본인을 좋아하는 여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최장 기간 끈질기게 버팀 초반에 소개받은 막노동 일 몇번 나간 것 외에 직업적으로 조명받은 바가 전혀 없음 돈은 중요하지 않고 서핑하면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는데 그게 다 돈이라는 것을 모름 결국 눈치 없이 집요하게 눌러붙어 있다가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던져준 필리핀 혼혈녀와 간신히 사귀는데 성공 29살 남+18살 여 : 99%의 한국 일본 아이돌들의 실제 모습을 담은 듯 카메라 앞에서는 순수한 척, 손도 안 잡아본 척, 연예계 생활을 위해 가면을 쓴 모습 그리고 여고생과 11살 연상 남자의 연애를 방송에서 아무렇지 않게 내보내는 것도 역시 일본다웠음 한다 :남자 출연자들이 죄다 한심한 혼혈 놈팽이 뿐이라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꽂은 '완벽남 카운슬러 중재자' 캐릭터로 추정 됨 남자 중에 유일하게 고스펙 학력인데 유일하게 애인이 있다는 것도 이상함 로맨스쇼이면서 왜 갑자기 로맨스쇼가 아닌 척 가식떠는 것인가? 그나마 유일하게 스펙 좋고 성격 좋은 선망남인데 왜 애인이 있어서 못먹을 떡으로 만들어 놓고 남셋 여셋 시스템 안에서 쓸데없이 한 자리 차지해서 남친 찾으러 온 여자들의 선택지만 극단적으로 줄이고 괴롭게 하는 것인가? 나츠미 : 싸움닭이라고 욕먹는 비호감 캐릭터지만 매력있음 출연자들이 전반적으로 방송 의식한 내숭이 굉장히 심하다 보니 그나마 자기 욕망을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점이 마음에 듬 여자 출연자들이 대체로 예쁘고 쾌활하고 매력있는 편인데 남자들이 발 끝에도 못미치는 인간들이라 그 중에 골라야 한다는게 안타까웠음 6.일본이 혼혈 선망하는 근본적 이유가 궁금해짐 전세계에서 가장 못난 동북아시아 유전자 개량의 꿈 때문일까 연장하지 말고 적당히 끝냈어야 함 초반에는 젊은 남녀의 합숙 컨셉이 신선하고 재미있었는데 퇴실과 입실이 반복될수록 케이지 안에 반강제적 짝짓기 실험을 위해 일정 개체수를 끝없이 갈아 끼우는 기분이 들었음좋아요5댓글0
르네상스형뮤지션3.5속 좁은 타쯔야 소고기 사건도, 기 세고 말 막하는 나츠미도, 치기 제대로 18살 히카루도 절레절레. 하지만 최악은 손도 못 잡겠다면서 뒤로는 키스하고 잠도 잔 리코가 사이떼(자신을 ’리코‘라 부르는 건 넘나 애 같다). 멤버들이나 스튜디오 모두 아만에게 게으름을 비판하거나 훈계하는 걸 보자니 일본사람들에게 ‘열심히’ 사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구나, 나 같은 한량은 전혀 사랑 받지 못하겠구나 하는 건 잘 알겠다. 최종 승자는 누가 뭐래도 끝끝내 버티다가 (웃는 게 매력적인)마사와 사귀게 된 아만. 파트2 멤버들 중에는 마사와 미사키의 유머 감각이나 유쾌한 성격이 그나마 좋았다.(남자 외모를 중요시해서 히카루 같은 놈을 좋아한 점은 못내 안타깝지만, 이후 반즈는 잘 어울렸.) 감정과 전혀 맞지 않는 과한 음악은 계속해서 신경 쓰였다, 직업병이겠지만.좋아요2댓글0
figuier
3.0
나츠미랑 안경아저씨만 맞말함 나머지는 (쳐) 맞는말 ^^
chuchotant
4.5
1.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누구에게나 장점과 단점은 모두 존재하는 법. 2. 소고기가 쏘아올린 작은 공. 타쯔야, 미노리 서툴지만 사랑했다! 3. 테라스하우스 최고 빌런 나츠미, 꼬치꼬치 캐묻고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못하는 기분파. 정말 내가 싫어하는 유형이다. 4. 침착하게 상황을 풀어나가는 미노리의 언니, 쿠루미가 기억에 남는다. 멋있어! 5. 그녀보다 더 멋있는 미스터 퍼펙트 한다, 과연 테라스하우스의 리더였다. 6. 반즈 유우키... 톨앤핸섬... 미사키와 너무 잘어울린다. 귀여운 커플! 7. 개인적으로 아만의 매력은 아직도 모르겠지만, 마사의 솔직한 매력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8. 테라스하우스 최악의 남자, 찌질이 하야토! 리코가 월요일 밤에 그의 가게로 가지 않아서 너무 통쾌했다. 9. 스튜디오 패널들의 입담이 미쳤다. 덕분에 테라스하우스에 너무 정이 들어버렸다. 10. 서로를 좋아하게 되는 건 기적이 아닐 수가 없다.
변우상
3.0
아오이유우가 뭐 저런 못생긴 아저씨와 결혼했나 싶었는데 테라스하우스 보면서 아 결혼할만 했네 싶더라
boooookyung
3.0
바쁘면바쁘다 나봐달라난리 안바쁘면 일없어보인다고 개을러보인다고 난리
M.H
3.0
테라스 하우스 출연자가 자살하면서 제작진의 개입이 있었던 사실이 폭로됨 감독이 출연자에게 룸메이트의 따귀를 때릴 것을 주문하고 '1단계 수준의 상황을 100단계로 만들어 보자' 라고 함 매주 대본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지만 텍스트로 대사와 지문이 쓰여진 "대본"이 없을 뿐 현장에서 감독의 개입과 지시는 존재했음 일단 전세계 리얼리티쇼 중에 100% 순수 리얼리티는 단 하나도 없음 모든 출연진은 마이크를 차고 있고 주변에 꽤 많은 카메라와 스탭들에게 둘러쌓여 있으며 과반수 이상이 유명세나 브랜드 홍보를 위해 출연한 목적을 갖고 있음 당연히 모든 언행은 수천 만명이 보게 될 방송을 의식한 것이고 진심도 있겠지만 상당 부분은 이미지 메이킹이고 연기로 봐야 함 출연자들은 방송 제작 과정의 비하인드를 절대 발설하지 않는다는 엄격한 계약서를 쓰게 되어 있음 대부분 연예인 지망생이기 때문에 발설할 경우 후지TV라는 거대 방송사로부터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엄청난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고 사실상 일본 연예계에서 커리어는 끝장이라고 봐야 함 감정을 억누르고 말을 완곡하게 표현하고 무리에서 튀는 것을 싫어하고 갈등을 피하는 일본인 특성상 리얼리티쇼에서 자극적인 장면이 나오기란 쉽지 않음 이 쇼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극적인 장면들은 감독의 개입이었을 가능성이 큼 특히 가족회의처럼 각 잡고 앉아서 갈등 요소를 전면에 드러내며 다수가 비난을 가하는 장면은 전혀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고 100% 제작진의 개입과 연출로 생각됨 어차피 리얼리티쇼는 리얼이라고 착각하면서 즐기는 엔터테인먼트이기 때문에 재미만 있으면 크게 상관 없긴 함 드라마틱하게 연출된 상황도 리얼로 보이게끔 연출하는 것이 역량인 것이지 1.여자에 비해 남자 캐스팅이 경악스러울 정도로 질 떨어짐 로맨스 리얼리티쇼라는 특성상 연예계 진출을 꿈꾸는 평균 이상 외모의 무명 모델들이 많은건 이해하지만 의대생, 발레리나, 브랜드 오너 사업가 등 비교적 다양하고 급 있는 스펙의 여자들에 비해 남자는 거의 대부분 백수 구직자거나 커리어 별볼일 없는 일용직 프리터 아마 캐스팅 제1조건이 외모일 것이고 혼혈이면 가산점이 붙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일반인 중에 도저히 스펙 좋고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지원자가 없어서 저런 무능한 양아치들만 캐스팅한 것이 아닌가 싶음 2.리얼리티쇼에 패널들이 우루루 나와서 중간마다 품평하는 문화는 전세계에 한국 일본 뿐인 듯 피의 게임, 강철부대 등 최근에 본 거의 모든 리얼리티쇼가 다 그런데 미국 쇼에서는 본 적이 없음 3.대체 패널에 남자 잼민이는 왜 넣는걸까? 기괴한 일본 감성 4.아오이 유우... 대체 일본 남자들이 얼마나 최악이면 5.기억에 남는 출연자들 남자 미용사 :일본 남성이 초식화 되었다는 말을 이 남자를 보면서 100% 이해하게 됨 남성성이 거세된 것처럼 정서적 신체적으로 매사에 무기력 남자 탭댄서 :아무리 반찬이 없어도 마지막까지 아무도 손대지 않을 가장 맛없는 반찬 같은 남자 대체 왜 캐스팅한 것일까? 이런 비쩍 곯은 멸치도 예쁜 여자를 사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일본 열도에 전파하기 위해서? 아만 :최악. 너무 싫어서 제발 나가라고 빌었음 일본+이란 혼혈인데 역시나였음 처음에 꿈이 소방관이라고 했으나 몇 달 동안 소방관이 되기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걸로 보아 꿈 없는 백수라고 하긴 뭣하니 허울 좋게 둘러댄 것으로 보임 영어 강사 구직을 하러 다녔으나 그것마저 실패함 혼혈이라면 환장하는 일본이라 저런 사람들이 넷플릭스쇼에도 다 출연함 본인을 좋아하는 여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최장 기간 끈질기게 버팀 초반에 소개받은 막노동 일 몇번 나간 것 외에 직업적으로 조명받은 바가 전혀 없음 돈은 중요하지 않고 서핑하면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는데 그게 다 돈이라는 것을 모름 결국 눈치 없이 집요하게 눌러붙어 있다가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던져준 필리핀 혼혈녀와 간신히 사귀는데 성공 29살 남+18살 여 : 99%의 한국 일본 아이돌들의 실제 모습을 담은 듯 카메라 앞에서는 순수한 척, 손도 안 잡아본 척, 연예계 생활을 위해 가면을 쓴 모습 그리고 여고생과 11살 연상 남자의 연애를 방송에서 아무렇지 않게 내보내는 것도 역시 일본다웠음 한다 :남자 출연자들이 죄다 한심한 혼혈 놈팽이 뿐이라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꽂은 '완벽남 카운슬러 중재자' 캐릭터로 추정 됨 남자 중에 유일하게 고스펙 학력인데 유일하게 애인이 있다는 것도 이상함 로맨스쇼이면서 왜 갑자기 로맨스쇼가 아닌 척 가식떠는 것인가? 그나마 유일하게 스펙 좋고 성격 좋은 선망남인데 왜 애인이 있어서 못먹을 떡으로 만들어 놓고 남셋 여셋 시스템 안에서 쓸데없이 한 자리 차지해서 남친 찾으러 온 여자들의 선택지만 극단적으로 줄이고 괴롭게 하는 것인가? 나츠미 : 싸움닭이라고 욕먹는 비호감 캐릭터지만 매력있음 출연자들이 전반적으로 방송 의식한 내숭이 굉장히 심하다 보니 그나마 자기 욕망을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점이 마음에 듬 여자 출연자들이 대체로 예쁘고 쾌활하고 매력있는 편인데 남자들이 발 끝에도 못미치는 인간들이라 그 중에 골라야 한다는게 안타까웠음 6.일본이 혼혈 선망하는 근본적 이유가 궁금해짐 전세계에서 가장 못난 동북아시아 유전자 개량의 꿈 때문일까 연장하지 말고 적당히 끝냈어야 함 초반에는 젊은 남녀의 합숙 컨셉이 신선하고 재미있었는데 퇴실과 입실이 반복될수록 케이지 안에 반강제적 짝짓기 실험을 위해 일정 개체수를 끝없이 갈아 끼우는 기분이 들었음
키요땅
3.0
후반에는 질질 끌린듯한 기분이 있지만, 핱시의 인스타 감성보다는 기인열전에 가까운 전투 예능만의 맛이 있다.
살코기
3.5
역시 이런덴 씌앙놈이 나와줘야 재밌음
르네상스형뮤지션
3.5
속 좁은 타쯔야 소고기 사건도, 기 세고 말 막하는 나츠미도, 치기 제대로 18살 히카루도 절레절레. 하지만 최악은 손도 못 잡겠다면서 뒤로는 키스하고 잠도 잔 리코가 사이떼(자신을 ’리코‘라 부르는 건 넘나 애 같다). 멤버들이나 스튜디오 모두 아만에게 게으름을 비판하거나 훈계하는 걸 보자니 일본사람들에게 ‘열심히’ 사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구나, 나 같은 한량은 전혀 사랑 받지 못하겠구나 하는 건 잘 알겠다. 최종 승자는 누가 뭐래도 끝끝내 버티다가 (웃는 게 매력적인)마사와 사귀게 된 아만. 파트2 멤버들 중에는 마사와 미사키의 유머 감각이나 유쾌한 성격이 그나마 좋았다.(남자 외모를 중요시해서 히카루 같은 놈을 좋아한 점은 못내 안타깝지만, 이후 반즈는 잘 어울렸.) 감정과 전혀 맞지 않는 과한 음악은 계속해서 신경 쓰였다, 직업병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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