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요사 '기운화'와 교인인 '장의'가 신분을 뚫고 천난만고 끝에 가족이 되어 세상을 지키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들은 서로 정을 나누며 천적에서 연인으로 거듭나지만, 여러 세력의 방해로 서로 상처를 주고받기도 한다. 과연 이들은 하늘과 땅을 넘나들며 서로를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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