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크릭 패밀리 시즌 5

갑부였던 조니 로스는 자산관리인에게 사기를 당하고 모든 재산을 정부에게 몰수 당하고 만다. 그러나 10여년전 아들과의 내기로 사게 된 작은 시골마을만은 빼앗기지 않고 남아, 그 동네 모텔방에서 4가족이 머물게된다. 하루아침에 망해버린 이 가족들이 재기할 가장 빠른 방법은 마을을 팔아버리는것이나, 그 과정이 순탄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