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미 넉 장 반 타임머신 블루스
四畳半タイムマシンブルース
2022 · Disney+ · 애니메이션/SF/로맨스/코미디/드라마
일본

8월 12일, 시모가모 유스이 하숙에 설치된 유일한 에어컨의 리모컨을 잃은 '나'는 갑자기 나타난 타임머신을 타고 어제로 돌아가 망가지지 않은 리모컨을 가져오려고 한다. 하지만 못 말리는 지인들이 멋대로 과거를 바꿨고, 우주 소멸의 위기를 예감한 '나'는 소멸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과연 시공을 초월한 여행과 '나'의 은밀한 사랑의 행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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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철
4.0
나는 다다미 넉장반 세계일주도 좋아하고, 섬머 타임머신 블루스도 좋아하는 사람이라, 두 작품의 콜라보인 이 작품도 좋아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헤헤 아 이거 책 사놓은거 읽으려면 일본어 공부해야하는데...
Jun Hyuk Kim
4.0
후일담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다다미 색 대학 시절에 장미빛이 한 방울 튀었다고 절망하는 ‘나’이지만 제3자인 나는 아무렴 어떤가 싶다. 악독하고 지독한 오즈와 ‘나’와 아카시, 히구치 스승의 이야기를 보고 싶다. 생략하지 말고 내 시간을 시궁창에 빠뜨려줘!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와 ‘연애 편지의 기술’ 때문에 교토 여행을 갔던 때가 떠올랐다. 다시 가고 싶다. ps. 이거 보려고 디플 구독했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권정우
4.0
그럼에도 여전히 사랑스러움을 간직하며 할 이야기가 남았음을 과시한다.
우주인
3.5
뭐야 뭐야 이렇게 끝내는 게 맞아?!!? 어? 230309
kingnigodsa
3.5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를 감명깊게 보셨다면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성격은 <세계일주>의 팬들을 위한 서비스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따라서 이 작품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본편,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를 먼저 봐야 합니다. <타임머신 블루스>는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의 스핀오프 격 작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랑도 비슷한데, 그보다는 <세계일주>와의 거리가 더 가깝습니다. 또 앞의 두 작품은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이지만, 이번에는 나츠메 신고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타임머신과 시간여행이 주요 소재로 등장합니다. 시간여행이 워낙 고이고 썩은 레드 오션 소재이니만큼 이 작품에서 특별히 새롭거나 뛰어난 부분을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류나 구멍 없이 영화 한 편 분량 정도 되는 러닝타임 안에 딱 잘 담아낼 정도로 적당히 촘촘하고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가볍게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세계일주>의 여러 요소들(오프닝, 미술, 음악, 연출)등을 다시 가져와서 본편을 계승한다는 의지를 드러냅니다. 물론 훨씬 최근에 재주행을 했지만서도, 본편 방영은 10년도 더 된 <세계일주>의 캐릭터와 영상을 다시 보는 것만으로도 반가운 기분이었습니다. 끝까지 보고 난 뒤에는 <세계일주>를 보며 받았던 감동을 조금이나마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세계일주>가 워낙에 뛰어난 작품이라, 거기 비교하기에 <타임머신 블루스>는 그만큼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쉽게 따라할 수 없을 <세계일주>에 진하게 녹아있는 유아사 마사아키의 개성적인 스타일을 적절하게 살리면서 그 위에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 것만으로 나츠메 신고는 충분히 대단한 일을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를 감명깊게 보신 분이라면 <다다미 넉 장 반 타임머신 블루스>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디즈니 플러스에 들어와있어서 구독을 하신다면 바로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빼액종우
4.0
아기자기함과 치밀함이 공존하는 모리미 토미히코의 세계
좋은 날
3.5
전작과 달리 나츠메 신고가 감독을 맡아서 굉장히 정신없고 굉장한 에너지를 뿜어내던 전작과 달리 굉장히 담백하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전작의 속사포랩에 가까운 독백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쉽게 느끼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엉뚱한 방향으로 튀는 상상력과 작품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유지하는 후일담이다.
심야할인
4.0
엉킨 시간 속에서도 사랑은 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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