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
썸바디
2022 · Netflix · 드라마/공포/미스터리/스릴러/범죄/TV드라마
한국 · 청불

소셜 커넥팅앱 <썸바디>를 매개로 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개발자 '섬'과 그녀 주변의 친구들이 의문의 인물 '윤오'와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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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록
2.5
학생 작품인가?
Fe0917
1.0
드럽게 어둡게도 찍었네...
위도현
1.5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는 이야기를, 잘 모르겠는 캐릭터들이 질질 끌어가며 이끌어 간다. 그나마 무당인 목원을 제외하고는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뭘 원하는지, 뭘 표현하려는 건지 캐릭터성이 전혀 보이지가 않고 맹한 척, 용감한 척, 괴물인 척의 연속. 그냥 감독이 섹스와 폭력과 살인에 결핍이 있구나라는 생각밖엔.
정재형
2.5
패션 사이코, 패션 아스퍼거, 패션 성소수자 그럼에도 쳐지는 이야기
윤제아빠
4.0
썸바디는 한없는 결핍으로 탄생한 예술가의 광기어린 작품과같다. 주인공과 그 주변인들 모두에게 결핍으로 연결된 순환고리는 어찌보면 평범한 우리에게 이 드라마를 보는거 자체가 힘들지 모른다. 하지만 드러난 육체적 결핍보다 사실 교묘하게 이 사회에서 뒤쳐지게 만드는 이 사회의 당연시된 결핍이 사실 더 무섭고 두렵다는걸 은연중에 보여준다. 대부분 우리는 그 결핍에 반항조차 못한체 굴복하고 만다. 그러나 이 드라마속 결핍을 품은 배우들은 우리와는 다르다. 아니 작가가 이야기하는 결핍은 초반 이질적인듯 보이지만 이내 이 결핍들은 이 드라마속 세상을 살아가는데 아무런 불만적 요소로 작용하지 않는다. (우린 어쩌면 모두 어떤 결핍을 안고있지만 그것을 당연하다 여기는 것처럼..) 장면장면 캐릭터 하나하나 작가의 의도라면 감히 천재일지 모른다. 사운드, 미장센 어느하나 어설픈곳을 찾기 어렵다.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공간을 채우고있는 소품과 디테일에 사뭇 놀랄것이다.) 자극적이고 직설적인 대사와 여러 씬들이 일부 거슬릴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극의 한 부분에선 극히 당연하고 필요한 요소로 보여진다. 이 작품 지극히 놀랍고 또 놀랍다. 그리고 이런 작품이 나온게 오랜만에 심히 반갑다. #어쩌다썸바디 #이런드라마를 #만들수있음에 #넷플릭스에게 #살짝감사하며 #오랜만에꿀잼
YJ
1.0
데이팅 앱을 이용한 범죄에 대한 포르노적 시각, 가해자의 욕망에 대한 불쾌하리만치 구체적인 묘사들. 인공지능, 사랑, 아스퍼거 등 다양한 주제를 엮어 다루려고 노력한 것 같지만 실패. 부국제에서 3화까지 이어서 상영해준 것 같은데 2화까지 보고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뛰쳐나왔다.
이석범
3.5
좋든 싫든 한국 넷플 시리즈들 통틀어서 감독 본연의 의도대로 하고 싶은데로 만든 작품. 지금까지 이경미가 만들든 윤종빈이 만들든 이건 드라마다 느낌이 났는데 썸바디는 7시간 짜리 영화다는 느낌이 팍팍 오고..무엇보다 연출 분위기는 우아한데 또 서늘하고 마초적인 저 재수없음은 분명 정지우 감독 특유의 테이스트다 P.S 박찬욱이든 이창동이든 신인 배우들을 기용해서 왜 항상 벗기는가? 특히 정지우는 은교 때도 그러더만 썸바디에서도 배우들 벗기니 이쯤되면 본인 악취미처럼 느껴진다
잭요다
4.0
대담하면서 독창적인 작품이었다. 벌어진 사건 자체에 초점을 맞춘 것보다 사건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4명의 관계에 대해서 한 발짝 다른 시점으로 풀어낸 점이 아주 흥미로웠다. 특히 섬과 윤오의 본질적인 부분이 동일시된 점, 섬 / 기은 / 목원의 묘한 접점들이 긴 러닝타임을 이어갈 수 있게 도와줬고, 여성 캐릭터들의 성적 욕구에 대해 적나라하게 표현한 점도 아주 신선했다.(섬, 기은의 성적 욕구는 윤오보다 훨씬 강렬하게 나타났다.) 한 가지 아쉬운 건 쓸데없는 장면들을 다 걷어내고 섬 / 윤오 / 기은 / 목원에게 집중해 두 시간 러닝타임의 영화로 만들었다면 정말 더 좋은 작품으로 평가받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정지우 감독이 이제는 진정 거장의 반열에 올라선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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