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심판하는 것에 지친 판사 히데코는 돌연 일을 그만두고 도쿄 인근의 이즈오 섬으로 향한다. 우연히 섬 주민 나기사의 선술집에서 일손을 돕게 된 히데코는 조금씩 삶의 소소한 행복을 되찾아간다.
독보적 연출 X 강렬한 연기
로튼 토마토 99%! 압도적 극찬 리뷰!
영화 <아노라>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