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에 빙의된 손을 잘라내고 전기톱을 손목에 장착한 몬스터 헌터 애쉬. 지난 30년동안 이블 데드에 관한 모든 것을 회피해왔지만, 인류가 멸망의 위기에 처하자 다시 악령들과 맞서게 된다는 코믹 호러 드라마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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