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에 정년퇴직한 주인공이 직장인 시절에는 시간에 쫓겨 누리지 못 했던 자유와 음식들을 하나둘씩 만끽하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