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박대리로 밤에는 박작가로 활동하는 로맨스 소설가의 이중생활을 그린 드라마 [2022년 제4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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