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불굴의 아마추어 제빵사들. 재료를 잊어도, 모양이 끔찍해도, 맛이 부족해도, 괜찮답니다. 작품을 공개하는 순간, 재미가 폭발하니까!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