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사건을 파헤치던 기자가 실종되자 사이버 탐정인, 그의 딸이 아빠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사이비 교단, 비밀,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작은 산악 마을에 이른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