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몸값’을 두고 흥정하던 세 사람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갇힌 후, 각자 마지막 기회를 붙잡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며 광기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번아트 페스티벌
패션, 미디어아트, 음악을 한 공간에서 즐겨보세요!
번아트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