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쿠(세우 조르지)는 전형적인 리우인이자 어떻게든 답을 찾아내는 '해결사'다. 그는 아르헨티나, 독일, 시리아, 이스라엘, 앙골라에서 리우로 이주했다가 딜레마에 빠진 다섯 인물을 돕게 되지만, 결국 스스로 리우에서의 미래를 결정할 시험에 직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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