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절대 고칠 수 없다'는 잘못된 상식으로 많은 집사들이 혼란에 빠진 지금,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반려묘의 다양한 문제 행동과 지금껏 알지 못했던 반려묘의 속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행복한 반려 가정이 되기 위한 해답을 찾는 프로그램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