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수염이라 불리는 의인과 청년 의사와의 교류, 그리고 가난한 환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