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부리새 투카는 언제나 무사태평. 노래새 버티는 날마다 근심 걱정. 이런 둘이 이웃하니 바람 잘 날이 없다! 서른 살 그녀들의 유쾌하고도 코믹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