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소설가이자 이삿짐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남자와 연소성 알츠하이머에 걸린 여의사가 운명적으로 만나 펼쳐지는 순애보 러브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