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소설가이자 이삿짐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남자와 연소성 알츠하이머에 걸린 여의사가 운명적으로 만나 펼쳐지는 순애보 러브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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