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카르텔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것인가. 새로운 희망을 품어 보는 버드 가족. 하지만 모두가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본다면, 희망은 결국 헛되이 무너져 버릴지도 모른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