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반드시 너를 구해 보이겠어. 마녀교 대죄사교 '나태' 담당 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를 물리치고 에밀리아와 재회한 나츠키 스바루. 괴로운 결별을 극복하고 드디어 만난 두 사람이었지만 그것은 새로운 파란의 시작이었다. 상상을 뛰어넘는 절체절명의 위기 그리고 덮쳐오는 무자비한 현실. 소년은 다시 가혹한 운명에 맞선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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