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로건과 로즈 번은 중년에 가까워지자 오랜 절교를 끝내고 다시 이어지는 플라토닉했던 과거 절친으로 등장한다. 둘의 우정이 점점 더 소모적으로 변하며 삶은 재미있는 방식으로 불안정해진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