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을 지닌 남매들이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다시 모인다. 소원했던 이들 앞에 가족의 충격적인 비밀이 드러나는데. 게다가 인류에 대한 위협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음이 감지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