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역사를 바꾸고, 우리의 인생을 바꾼 영화들.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 배우와 감독, 제작진과 함께 시대를 초월한 명작이 탄생한, 극적인 여정을 다시 조명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