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엄마 남자친구의 극심한 학대로 숨이 멎은 아이. 사회 복지사도 배정돼 있던 아이가 어쩌다 죽음에 이른 것일까. 우리 모두가 놓쳐 버린, 혹은 놓치고 있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질문들, 그 해답을 찾아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