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미국의 남북전쟁. 미국 북부에 살고 있는 착실한 마치 가문을 무대로, 출장간 아버지를 기다리는 개성적인 4자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