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파트너를 잃은 형사 리버는 환영과 환청으로 과거를 끌어안고 산다.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 목소리들이 상처와 애정을 담고 있기에, 어쩌면 치유의 열쇠도.
선택을 기다리는 고요한 전장 ⟨콘클라베⟩
~5/1(목)까지 20% 할인가로 만나보세요!
왓챠 개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