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대신해 메디치 가문의 수장이 된 코시모 메디치. 밀라노와 전쟁으로 플로렌스가 막대한 피해를 입고, 코시모는 도시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대성당 돔 설계를 구상한다. 알비치는 그에 대항하기 위해 전염병을 이용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