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롭고 출세지향적인 저널리스트 네드와 젊은 전문해커 제시, 이 뱅크스 형제는 '큰 건'을 찾아 사건을 파내려가던 중 고위 관리층이 연루된 정부의 은폐공작에 휘말리게 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