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신분 계층이 존재하던 19세기의 영국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윌리엄과 엠마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