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하나쯤은 기억하고 있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애니메이션. <플랜더스의 개> 등 때로는 우리를 즐겁게 하고 때로는 울리기도 했던 추억의 애니메이션들을 보며 다시 한 번 그 시절의 감동을 느끼고, 지금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해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인터렉티브 필름] 앵무새 죽이기
새로운 인터렉티브 필름 DEMO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