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르나 대륙의 긴 전란이 끝나고, 세계는 파밀 제국으로 통일되었다. 마법을 사용하는 법족(소서러)이 다스리는 파밀 제국은 철저한 계급체계로 나뉘어 법족들은 폭정으로 서민들을 다스리고 있었다. 하지만 폭정에 힘들어하는 서민들을 구하기 위해, 어둠의 사업인인 법족 사냥꾼 '마법사 헌터'들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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