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별별’자매의 피 터지는 ‘별난’ 앙숙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극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