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씨에이4.08.6/파트1에 비해 좀 더 격투액션에 할애하는 비중이 늘어났음. 어쩔 수 없이 도입부에서 세계관에 대한 설정이나 본격적인 전개를 위한 빌드업 때문에 싸우는 것 외에도 신경 쓸 게 적지 않았던 파트1보다 더 집중적으로 액션을 다룰 수 있게 됐음. 시끄러운 야마시타 등의 리액션도 많이 줄어서 좋았음. 물론 캐릭터 소개 후 각자의 배경을 회상이나 그래픽 담긴 해설로 보여주며 싸우는 식의 패턴이 반복되는 횟수는 더 늘어났지만, 그 안에 기깔나는 액션이 채워져 있어서 오히려 더 흥미진진함. / 또한 액션 자체의 퀄리티도 파트1을 압도함. 스모 대 프로레슬링 같은 육중한 파워맨 대결부터 판타지스러운 기류 세쓰나의 경기, 언더독의 흥미로운 반란이 돋보인 가네다전과 진짜 미친자들의 대결이었던 의사 대 사형수전, 그리고 어떤 경기보다도 높은 경지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오쿠보와 송곳니의 대결 등등. 전반적으로 스펙트럼이 더욱 넓어지고 타격감이나 속도감, 전략 등 즐길거리가 더 풍성해졌음. 더욱이 어부, 가네다, 의사, 오쿠보 등 독특하면서도 관심가는 캐릭터 보는 재미 역시 늘어났음. / 볼수록 느끼는 건데 결정적인 순간엔 생각보다 반전없이 예상대로 흘러감. 물론 싸우기 전이나 싸우는 동안에도 예측이 안 되는 경기가 더 많긴 한데, 리히토 대 무도가 아저씨, 어부 대 열정맨 경기, 눈 찢어진 등에서 지고 있다가 뭔가를 깨닫거나 계기를 얻어서 역전의 희망이 보이도록 연출해 놓고선 대부분 사필귀정, 흘러가던 대로 쭉 흘러감. 너무 정직한 감이 없진 않으나, 말도 안 되는 업셋으로 얼렁뚱땅 이겨버린다거나 하는 무리수 전개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어 차라리 나은 것 같기도 함. 그리고 정해진대로 흘러감에도 막 싱겁거나 하지 않고 그 안에서 나름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편임. / 과감하게 리타이어 시키는 패턴이 파트1 때보다 더 잦아졌음. 캐릭터의 디자인부터 사용하는 무술이나 기술 등의 고증 및 분석, 짤막하지만 꽤나 그럴 듯한 서사까지, 이것저것 공들여 완성시켜놓은 캐릭터를 그냥 미련없이 퇴장시킴. 갈수록 전개 패턴이 정형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이런 위의 반전없는 전개와 더불어 나름의 의외성을 선사하는 부분임. / 근데 또 2회전에 돌입하면서 기존의 패턴을 약간씩 깨버리는 후반부의 전개는 또 다른 의외성을 선보임. 한 회차당 한 경기씩, 절대 다음 화로 넘기지 않고 그 회차 안에서 결판을 내는 패턴이 깨지고 다음화로 결착이 미뤄지는 전개, 지고있다가 주인공 및 애정캐 버프를 받아 언더독이 업셋해서 이겨버리는 전개 등이 그것임. 기껏해야 두 경기만 보여줬지만, 확실히 앞으로 2회전 이후의 경기들은 좀 더 구체적으로 시간을 할애해가며 전개할 것이 분명해보임. 더불어 기존에 소개했던 캐릭터들의 또 다른 면모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다음 시즌이 더욱 기대되게 하는 변주이기에 반가움이 훨씬 큼. / 여전히 요란뻑쩍지근한 것이 마치 대회가 펼쳐지는 경기장 한 가운데 와있는 느낌임. 보면 볼수록 열정적으로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가며 선수들을 소개해주는 권원회 회장의 딸 캐릭터에 눈길이 감. 특히나 찢어질 듯한 소리를 내며 열심히 임하는 모습 덕에 성우가 누군지 궁금해질 정도임.좋아요5댓글0
Bob Choi3.0이제 16강 끝나고 8강 간다 ㅎㅎ 그 8강도 못끝내고 시즌3 넘어감. 나름 중독성도 있고 스킵해서 봐도 내용이해가 잘되고 편당 러닝타임도 짧아서 볼만하다.좋아요2댓글0
J Kim
3.0
장내 소개하는 여자 아나운서 너무 시끄럽네…
송좌
4.0
아니 주말이 날아갔어...
라씨에이
4.0
8.6/파트1에 비해 좀 더 격투액션에 할애하는 비중이 늘어났음. 어쩔 수 없이 도입부에서 세계관에 대한 설정이나 본격적인 전개를 위한 빌드업 때문에 싸우는 것 외에도 신경 쓸 게 적지 않았던 파트1보다 더 집중적으로 액션을 다룰 수 있게 됐음. 시끄러운 야마시타 등의 리액션도 많이 줄어서 좋았음. 물론 캐릭터 소개 후 각자의 배경을 회상이나 그래픽 담긴 해설로 보여주며 싸우는 식의 패턴이 반복되는 횟수는 더 늘어났지만, 그 안에 기깔나는 액션이 채워져 있어서 오히려 더 흥미진진함. / 또한 액션 자체의 퀄리티도 파트1을 압도함. 스모 대 프로레슬링 같은 육중한 파워맨 대결부터 판타지스러운 기류 세쓰나의 경기, 언더독의 흥미로운 반란이 돋보인 가네다전과 진짜 미친자들의 대결이었던 의사 대 사형수전, 그리고 어떤 경기보다도 높은 경지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오쿠보와 송곳니의 대결 등등. 전반적으로 스펙트럼이 더욱 넓어지고 타격감이나 속도감, 전략 등 즐길거리가 더 풍성해졌음. 더욱이 어부, 가네다, 의사, 오쿠보 등 독특하면서도 관심가는 캐릭터 보는 재미 역시 늘어났음. / 볼수록 느끼는 건데 결정적인 순간엔 생각보다 반전없이 예상대로 흘러감. 물론 싸우기 전이나 싸우는 동안에도 예측이 안 되는 경기가 더 많긴 한데, 리히토 대 무도가 아저씨, 어부 대 열정맨 경기, 눈 찢어진 등에서 지고 있다가 뭔가를 깨닫거나 계기를 얻어서 역전의 희망이 보이도록 연출해 놓고선 대부분 사필귀정, 흘러가던 대로 쭉 흘러감. 너무 정직한 감이 없진 않으나, 말도 안 되는 업셋으로 얼렁뚱땅 이겨버린다거나 하는 무리수 전개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어 차라리 나은 것 같기도 함. 그리고 정해진대로 흘러감에도 막 싱겁거나 하지 않고 그 안에서 나름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편임. / 과감하게 리타이어 시키는 패턴이 파트1 때보다 더 잦아졌음. 캐릭터의 디자인부터 사용하는 무술이나 기술 등의 고증 및 분석, 짤막하지만 꽤나 그럴 듯한 서사까지, 이것저것 공들여 완성시켜놓은 캐릭터를 그냥 미련없이 퇴장시킴. 갈수록 전개 패턴이 정형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이런 위의 반전없는 전개와 더불어 나름의 의외성을 선사하는 부분임. / 근데 또 2회전에 돌입하면서 기존의 패턴을 약간씩 깨버리는 후반부의 전개는 또 다른 의외성을 선보임. 한 회차당 한 경기씩, 절대 다음 화로 넘기지 않고 그 회차 안에서 결판을 내는 패턴이 깨지고 다음화로 결착이 미뤄지는 전개, 지고있다가 주인공 및 애정캐 버프를 받아 언더독이 업셋해서 이겨버리는 전개 등이 그것임. 기껏해야 두 경기만 보여줬지만, 확실히 앞으로 2회전 이후의 경기들은 좀 더 구체적으로 시간을 할애해가며 전개할 것이 분명해보임. 더불어 기존에 소개했던 캐릭터들의 또 다른 면모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다음 시즌이 더욱 기대되게 하는 변주이기에 반가움이 훨씬 큼. / 여전히 요란뻑쩍지근한 것이 마치 대회가 펼쳐지는 경기장 한 가운데 와있는 느낌임. 보면 볼수록 열정적으로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가며 선수들을 소개해주는 권원회 회장의 딸 캐릭터에 눈길이 감. 특히나 찢어질 듯한 소리를 내며 열심히 임하는 모습 덕에 성우가 누군지 궁금해질 정도임.
이윤찬
4.0
10화 이마이 고스모 장면이란..
vivacissimo
4.0
설명만 좀 줄였어도 훨씬 완성도가 좋았을터... 에잉 ㅇ_ㅇ 그나저나 애니는 이런 맛에 보는겨!
Bob Choi
3.0
이제 16강 끝나고 8강 간다 ㅎㅎ 그 8강도 못끝내고 시즌3 넘어감. 나름 중독성도 있고 스킵해서 봐도 내용이해가 잘되고 편당 러닝타임도 짧아서 볼만하다.
권샤방
3.5
좀 더 1시즌보다 스펙다클 하지않나 생각됨 3파트가 기대됨~~
아는 만큼 행복하다
5.0
금요일 저녁에 봐라. 다 보고나면 일요일은 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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