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탄 난 가정의 참담한 네 구성원. 하지만 이들은 알지 못했다. 몰입형 VR 게임 안에선 자신들이 화목한 가족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