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을 늦출 수 없다. 밴쿠버섬에서 벌목과 제재소 운영을 함께하는 케빈은 직원들과 매일 가파른 산비탈로 향한다. 비바람이 몰아쳐도 기계가 속을 썩여도, 세계 최고의 나무가 그곳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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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훈을 울린 달콤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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